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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 배낭여행) #하나3day. Anchor Wat su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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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1은 앙콜왓 1사무실에 보러 가1죠우 새벽 4시 30분에 출발. 0415분 스한이 일으키면 말 1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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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로비에 이른 아침 출발자가 다수 대기 중.별도의 아침식사까지 준비.시스템이 좋은 숙소인 것 같아. 우리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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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5인승 봉고 타고 출발. 먼저 티켓부터 구입. 스한의 하나 2세 미만에서 무료. 저는 3일권 구매. 요티켓으로 시엠립 사원 모두를 볼 수 있다. 영어 가이드 있음.단체 관람. 하나 2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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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20미터의 해자를 곤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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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입구 종이본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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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츠루 포인트 도착. 0540시.나이는 0540~06일 0사이에 떠고 있으면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다시 모이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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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빨리 가끔 1사무실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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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대기 중.다른 포인트도 있지만 연못에 비치는 앙코르와트를 찍으려면 여기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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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의 역사를 지닌 최대의 세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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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환 왼쪽이 우리 가이드 팀원은 모두 16명. 다 영어권 한국만 아시아권. 영어는 듣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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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은 0610시부터 개방.오전 9시 지자인 면 너무 너무 나의 사람이 온다고 한다. 1칙브토 와서 사진 찍고 있는 남녀. 요긴 목욕탕 정도 의식을 치르기 전에 몸을 깨끗이 하는 영역이다.


    앉아 30분 정도 설명. 수황인인지 분간할 수 없다. 동시 통역을 부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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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킬 것 같은 때에 중앙탑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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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드에게 사진을 부탁했는데, 카메라 모드가 광각 모드였는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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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탑.12세 미만 출입 금지. 수항이 대실망 복장 단속도 하고 어깨 드러난 외국인 여성 두 사람도 입장 거부. 기울기의 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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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사라. 당시의 궁중의 무희. 앙콜왓 사원의 벽면에 약 하나 800개가 존재했다.다른 부조는 없고 업사러스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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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즈 따라하기 모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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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잘려나간 소음 내전 시기에 모두 없어졌다고 해서 실제 진품도 따로 보관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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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앙코르와트를 세운 왕의 업재그의 역사를 사각 회랑으로 둘러싸고 제작한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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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도 자유롭게 한자리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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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 3개의 더 남은 1마을이었다. 수황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지치거나 중앙탑 입장을 거절했기 때문에 숙소로 복귀. 팀원은 다른 직원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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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 4달러. 택시비를 봐도 5천원 수준이지만, 좀 비싼 것 같다. 0830시 숙소 도착. 조금 쉬고 아침 먹고 숙소에서 휴식. 스한도 피곤했는지, 오후에 낮잠 2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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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만하게 일본어과 야간에는 한식당. 수환군이 숙소에 비치된 한식관광 팜플렛을 보고 한식당의 존재를 발견. 사전 검색 통해서 알고 있는 대박 식사의 집에.걸어서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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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 6$, 조미료, 삼겹살 7$각 하나 인분 계란과 된장국은 서비스. 김치맛은 최고야해외에서 먹는 짝뚜기와 김치 맛이 아니다. 제 나름의 반찬도 맛있다. 인터넷에서는 대체로 호불호가 갈렸지만 진짜 맛은 인정한다. 물 황이 1장 깜박깜박 아침부터 엄마가 보내주신 반찬 사진을 보면서 집에 가고싶다고 울었습니다.엄마 맛이 아니야. "​ 올드 마켓을 돌아보고 기념품을 좀 보는데 더워지고 개시라도 5시 이후 오니까 잠깐 돌아가는 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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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마사지 불만족 후 마사지 안간다고 했던 과인이. 1시간$6밖에. 협상 이후$5.1밴자 쿠이의 가격인 것 같다. 한시간에$5. 또 나 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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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와서 씻고 영화 타임 맞춰서 로비에 도착. "토이 스토리 3". 도중에 끊겨서 재미없는지 다른 테이블에 있는 자기에게 온다. 외국인 형누나들이 먹고 있는데 수환이가 먹고 싶다고 하드만 알고 한 조각 준다. 답례로 콜라 2통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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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라도 자주 봐.역시 내 옆자리의 외국인들이 UNO하는 것을 보다보니 어느새 함께있는 수환이가... 저는 쿠알라룸푸르 숙소 검색. 여행 출발 101정도 지나서야 영어가 슬슬 나온다. "No massage","No tuktuk"을 시작으로 당 1드디어 게이입니다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플레이한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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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시.오 전 잼 때문에 일부러 늦게 잠을 재우고 싶었는데. 마침 위チャット sound의 목소리로 들려온 탁우와 엄마의 목소리에 흐느낀다. 첫 배낭여행인데 실패한 듯하면서 집에 가고 싶다고 한다. 하하. 실제로 울고있는 건지, 울고있는 건지 모르겠어. 제가 너무 재미없게 해드린 본인의 반성 오늘부터는 재밌게 돌리자 sound. 호이 안에서 수영할 때는 괜찮아.이상해도... #아빠랑 아들 배낭여행 #동남아시아 배낭여행 #초등학생 배낭여행 #앙코르와트투어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해맞이 #앙코르와트선라이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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