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그라가스(리그 오브 레전드) 분석 및 공략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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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주에 취한 드라가스에 대해 분석·공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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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술을 마시면 기운이 나겠지!" 그라가스는 몸집이 크고 소란스러워서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쾌활한 주조가로 완벽한 술 빚기 여정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그라거스가 어디에서 왔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프레요드의 오염되지 않은 불모의 땅을 더듬으며 희귀한 재료를 찾아 주조법을 매번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술에 취해 충동적인 그라거스는 소란을 피우는 데 전설적인 소질이 있지만 그 소동은 밤샘 파티와 엄청난 기물 파손으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라가스를 보는 즉시 음주, 이렇게 파괴가 잇따르면 작은 생각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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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요드인은 아니지만 프레요드 아싸 진영의 챔피언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맥주 사업에 수 1영원히 풀리지 않는 정신 sound의 정수를 받았기 때문. 잭스와 트린다와메는 술 프렌드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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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은 전체적으로 준수한다. 다른 챔피언에 비해 부족한 점이 있다면 패시브와 E 때문인지 체력 재생과 이동 속도가 오전 정도네요. 평타모션 자체는 좋지 않은 편이다. 다른 근거리 챔피언 평타모션보다 다소 준비시간이 긴 편이다. 치명타가 터질 경우 배지를 부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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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거스 스킬이 쿨타임이에요.그렇게 길지는 않으니까 좀 거의 달고 산다고 생각해도 되는 패시브다. 그라거스가 라인으로 보통 견딜 수 있는 이유이자 정글링으로 그라가스 피관리의 핵심이다. 마냅사는 허용하는 수준으로 스킬을 써주면 일반 정글러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체력 관리가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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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타겟 스킬이지만 쿨타임도 그리 길지 않고 광역기에 적당한 사거리와 높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어 주력으로 사용하는 스킬입니다.최대 피해량으로 폭파 시 마음대로 폭발하기를 기다릴 필요는 없으며, 술통이 붉어졌을 때는 다시 한 번 Q를 누르면 됩니다. 정글러든 라이너든 우선적으로 전문가하는 스킬이며 최대 피해량으로 폭발시 이보다 타격이 많고, 과인한 광역 스킬은 없다고 봐도 될 만큼 기본 피해와 주문력 계수가 우수하다.만약 딜탄 또한 탱커가 아닌 AP 누커템 트리를 타는 경우는 Q가 궁극기보다 강하기 때문에 앞으로와 같은 콤보가 있습니다. Q를 던지고 R로 Q의 위에 배달하는 콤보 1개 이름"각도 기술". W를 붙여 Q를 상대 발밑에 깐 다음, 무빙에서 Q를 친구가 된 상대에게 E 또는 점멸 E로 쳐넣어 스탠하게 하고, W에서 강화된 평타를 먹게 하고, R로 상대를 Q 위에 올려놓으면서 Q를 폭발시키면 끝입니다.구르는 술통에 맞는다고 해서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술통이 구르는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은 데다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전에는 폭파되지 않기 때문에 최대 피해량에 근접해 폭발시키려면 고도의 심정전과 많은 습관이 필요하다. 대신 폭발 범위가 상당히 넓어 명중률은 생각보다 높은 편이다. 피사체에 맞아도 손상이 있고, 날아가는 도중에 폭파도 가능한 애니비아의 Q에 비하면 하위 호환과 같은 감정이지만, 그 과인마의 투사체의 속도는 빠릅니다.쿨타임 감소가 적절히 갖춰진 형세가 아니면 통이 비와 사라졌을 때 슬로우 없이 적에게 접근하기 어려운 그라가스의 화력은 급감하게 됩니다. 그래서 최대한 술통을 적중시킬 수 있도록 많은 습관이 필요합니다.상대가 평타과한 스킬 사용시 CS를 눈앞에 두고 움직이는 것을 노리면 명중률이 높아집니다. 대부분의 ap 챔프는 이속이 높지 않기 때문에 이때를 노리는 것이 좋고, 상대가 미니언에 둘러쌓였을 때 약간 뒤를 노리고 굴리면 엄청난 적중률이 높아집니다.술통을 던진 형세에 침묵이 과도기절과 같은 CC기에 걸리면 풀릴 때까지 놓지 못합니다. 술통을 던진 후에 죽으면 시간이 지나서 폭발합니다.반면 적에게 술통을 대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느림이 따라와 몸통으로 접근하고 적의 머리에 술통을 뿌리는 현실성이 생깁니다. 갱킹 스킬로 너무 많이 달려 갱·호응이 과도한 도주 시에도 매우 도움이 된다. 충전될수록 피해뿐만 아니라 슬로우 수치도 상승하므로 적 정글러가 보이면 낭비 없이 와인 후퇴 경로에 통을 던져 충전시켜 적에게 심정적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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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초간 술을 마시고 피해량 감소 바흐를 발동시키고 다음 공격에 납작 강화 효과가 적용되었습니다. 버프는 채널링 종단자를 신을 수 있기 때문에 술을 마시다가 CC기에 닿아 끊어지면 평타 강화 버프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채널링이 끊겨도 손상 감소 버프와 패시브의 체력 회복은 받을 수 있어요. 재사용 대기시 때도 5초로 짧고 마 쟈싱 소모도 30과 비교적 브다움가 적은 편이라 패시브 발동에 좋은 스킬입니다.적은 말신소모에 쿨도 길지 않고 최대체력비례 데미지까지 붙은 상당히 사용하기 좋은 평타강화스킬이지만 술을 마시는 전용모션과 채널링의 때가 있어 상대방이 대비하기 쉬운 게 문제예요. 이 때문에, 다른 온넥스트섬 스킬과 같이, 평스킬 평타 캔슬 콤보도 쓸 수 없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스킬 사용 후 평타 모션이 술통으로 내리치는 모션으로 바뀌지만 레넥턴의 W만큼 자기 부담의 평타 모션이 커서 사용하는 입장에서 주의가 필요할 것이다. E로 모션을 취소할 수는 있지만, 그대로 E에 들어간 후의 W평을 쓰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실제에 와인을 다음은 오크 도리 패릭의 용량은 보르도가 225L, 부르고뉴가 228L입니다. 우선 물이 1L에 1kg임을 생각하면 고런 것을 던지고 적에 내리찍을 구라 카스는 역시한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 같게 하는 것이다.지금 모션버그가 있는 분이에요. 술을 마시는 모션이 재생된 상태에서 타워를 때리려고 하거나 이동할 때 덜덜 떨리는 모션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술에 취해서 흔들리고 있으므로 카드라고 합니다 ​ 이론적으로 주문력을 2050까지 올릴 수 있다면, 2.5초간 피해량 감소가 100Percent가 되어 발무죠크기가 좋습니다.다음으로 피해량 감소 버프의 이름이 '좋아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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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출, 돌진, CC, 딜링을 겸비한 S급 스킬입니다. 충돌한 유닛과 그 주변에 피해를 주고 잠시 동안 노크백+기절시킵니다. 또한 얇은 벽을 넘을 수 있어 공수 양면에서 편리합니다. 공격범위는 넓지는 않지만 광역 데미지를 주므로 Q와 함께 파밍기로 사용하셔도 됩니다.그라가스의 유닛 사이즈가 큰 덕분에, 피탄 범위가 넓어서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맞는 것이 많습니다. 거기에 후표결도 꽤 있어 스킬 모션이 끝난 것 같은데, 애매하게 툭 맞아 녹스턴이 걸리고, 추가로 CC기가 걸리면 상대로는 혈압이 튕겨 올라갑니다. 상대에게 공격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장점이지만 상대 챔피언이 자신의 미니언에 부딪힐 경우 그 자리에서 멈추므로 탈을 내는 기술로 쓸 경우는 단점. 적중시키지 못하면 쿠루타입니다. 3초 정도 손해를 보기 때문에 더 신경을 써야 겠어요.노크 백기이기 때문에 CC 면역이 없는 돌진기를 멈출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리신의 공명 중 하나인 자르방의 금장 등이 있습니다. 넓은 표결 덕분에 돌진하는 것을 보고, 돌진 방향으로 대충 뛰어오르면 적이 너로서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피해와 CC도 들어오지 않아요.우박의 도발-점멸과 마찬가지로 그라가스도 동체 박치기-점멸이 가능합니다. 몸통 박치기로 돌진하는 도중에 점멸해도 그라거스의 몸에 매우 잠시 박치기 표결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점멸로 상대방에 닿으면 표결이 들어가는군요. 그라거스의 큰 충돌 표결과 E의 긴 모션 덕분에 기본적으로 E 점멸의 난이도는 용이합니다. 순식간에 상대에게 박치기 피해와 CC를 넣으면서 헹가래와 헹가래 폭발로 후속 CC를 넣을 수 있어 상대를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CC연계로 잡을 수 있습니다. 갱킹이 자기 갱신의 모든 면에서 유용한 고급 기술입니다. 단, 유닛을 모두 허용하는 ジェ의 도발과 달리 챔피언이나 미니언에 당첨되면 박치기 표결이 너로 끝나 목표가 다른 유닛과 정리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정확하게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 무리하게 E 점멸을 하는 것보다는 점멸을 제한하되 먼저 사용하여 적진에 들어간 뒤 영거리에서 몸에 맞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정식 스킬명은 동체 박치기이지만, 유저 사이에서는 자주 "배치기"로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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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붕괴에 특화된 궁극기입니다. 발동 시 그라거스가 통을 포물선으로 내던지고 통의 투사체를 가운데로 적 챔피언들을 원형으로 밀어냅니다. 1타의 가운데 잘 사용하면 적 전체에 광역 마법 손상을 입히고 적 진영을 철커덩 철커덩 허물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정거리도 꽤 길고 쿨타합니다.게다가 길지 않고 강력한 궁극기로 꼽힙니다. 기본 대미지도 어느 정도 되어 AP계수도 0.7에 적합합니다. 이것과 완전히 상반되는 궁극기는, 오리어 자신의 충격파가 있습니다.이런 종류의 넉백 결정을 받는 스킬이 그렇듯 사용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아군 타워 앞에서 어슬렁거리는 적 다소에게 떨어뜨려 처형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또한 헌터에서 적 진영을 분리하여 단체로 이니시에이트를 걸 수도 있습니다.또한 적이 도망가는 상황에서 술통 폭발의 넉백 기능을 이용하여 적 챔프를 끌어올릴 수도 있습니다. 또, 아군이 위험한 상황에서는, 상대 챔피언을 물리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궁극 기지입니다. 또 팀에 야스오가 있으면, 궁극기를 더 활용할 수 있는데, 상대팀의 진영을 무너뜨리면서 전해진 챔피언을 야스오의 궁극기로 끝맺음으로써, 그야말로 구롤한 타가 완성됩니다.그러나 4백이 있는 스킬인 특성상 조금만 잘못 사용하면 잡은 적을 멀리서 방생하는 결과가 될 수도 있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벽 근처에서 노크 백을 당한 경우는 벽을 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최악의 경우는, 방생을 지나치게 의식한 자신의 머지 스킬을 다분히 시전하여, 완전히 빗나가는 것이군요. 궁극기를 사정거리 끝에 맞추려고 마구 욕심을 내면 가끔 자신감이 생기는 상황에서 의외로 프로게이머도 자주 하는 실수죠. 그만큼 거리 계산과 고도의 버릇이 요구되는 고난이도 스킬입니다. 김동준 해설조차 선수들이 통 폭발을 잘 쓰기는 어렵다고 했다고 했을 정도니 매번 잘 쓰기는 쉽지 않다. 라인전에서는 주로 누킹을 할 때 사용되는데 R로 적을 끌고 와서 Q와 E로 콤보를 치면 가장 작고 반피는 기본, 그라거스가 누커로 인정받는 이유도 바로 이 궁극기의 존재 때문입니다. 아군 정글러가 갱킹에 온 상황에서도 궁극적으로 아군 타워 쪽으로 끌어당기는 잔혹한 갱 반응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던지는 사거리에 따라 폭발까지 걸리는 시간이 달라졌고 던지면 던질수록 빨리 터졌습니다. 때문에 근접하고 궁궐을 사용하면 상대에 반응하는 시간도 안 주고 광속으로 터뜨렸으나 6. 하나 7패치로 거리와 상관 없이 술통 날다 시간이 0.55초로 고정되어 상대가 근거리 궁을 어느 정도 대응할 여지가 생겼는데, 몸통 박치기 때문에 도중에서 사용할 수 있고 해당 콤보를 사용하면 대응할 방법이 없는 것이 같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겠지만 고급 기술로 E-R-점멸이 있다. E-점멸의 고급 응용이지만, 표준 E-점멸-R을 사용한 경우는, 술통 폭발이 늦게 폭발해 상대가 이동기로 대응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E-R-점멸을 사용하면 술통의 기절이 풀리기 전에 술통이 폭발하기 때문에, 상대가 대응할 수 없습니다.적이 궁궐의 가장자리에 맞아야 더 멀리 노크백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는 궁궐의 중앙에 닿아야만 노크백할 수 있습니다. 물론 멀리 노크백시키려고 했지만, 쿠사리 스스로는 형수로 방생하므로 주의하도록 합시다.그 곳으로 날아간 술통과 잠시 시야가 공유됩니다. 그러나 그 아까운 궁에 부시체크라니, 안 되는 일입니다.​

멀티 포지션을 장기로 하는 AP 딜턴 겸 탱커 챔피언. 정글러/서포터에 가면 부담없이 선픽으로 끌어낼 수 있는 sound를 장점으로 하고, 탑솔로에 가면 강력한 로밍 능력과 안정된 뻐꾸기 라인전을 자랑합니다.쉬운 스킬 세트임에도 불구하고 그라거스는 생각보다 피지컬이 요구되는 챔피언입니다. 가장 큰 단점은 주력 딜린기가 맞추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술통은 라인전에서는 풀차지를 기대하기 어려워 견제용으로 쓰이고 이후부터는 보통 몸통 박치기 스턴과 함께 쓰이는 근접 딜링 스킬로 전락한다. 그라거스의 유틸성은 사실상 게이인 "시종일관 '몸통 패치'가 책이 다 지는 셈입니다.몸통 박치기가 좋은 기술인 것은 틀림없지만, 미니언에 막혀 그 이동거리 하과인만으로는 이니시가 완전하지 않아, 그라가스 혼자서는 이니시가 불가능합니다. E-점멸 기술은 기본 수준에서 익혀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궁극기는 플레이어의 실력과 숙련이 크게 요구되는 스킬로, 센스가 없으면 장거리 진형 붕괴는커녕 광역 방생하기 일쑤입니다. 잘 다루지 못하면 그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기가 어려워요.하지만 숙련되면 그라가스는 정스토리의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위의 멀티 포지션의 장점과 유연한 템틀리의 선택이 어우러져 선택한 빌드에 따라 딜턴과 탱커 모두 소화되는 고성능 챔피언으로 평가됩니다. 역시 어느 빌드를 타도 진형 붕괴와 분리, 아군 보호와 이니에이팅 등 다양한 활용 역시 건재하며 프로대회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챔피언입니다.​

패시브에서 얻을 수 있는 체력, 안정성, 체력이 점점 올라가고 라인이든 정글이든 체력 관리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높은 변수를 가진 궁극기에 맞으면 상대의 진형을 부수고 원하는 적을 배달시킬 수 있는 술통 폭발은 상대 입장에서 항상 경계 대상의 하나 순위입니다. 그래거스픽의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최상급의 기동성, 거기서 나오는 강력한 갱글 사기 스킬의 몸당 하나로 설명됩니다. 그라가스의 기동성은 리신이나 엘리스에 밀리지 않을 정도로 상위권이므로 라인을 여기저기서 당길 수 있습니다.상성을 거의 타지 않는 라인전(탑솔로, 서포터) 탱커 테마에 주력 스킬인 Q가 포킹 가능하고 원거리 챔피언 상대에게도 맞힐 수 있으며, S급 회피기인 E 덕분에 그라거스는 갱킹에도 강합니다. 프로 대회에서 그라거스가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위의 장점이 합쳐져 나오는 다재다능성 탱킹, 유틸성, 약간의 딜링, 변수창출 등 모든 면에서 높은 종합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멀티 포지션까지 가능합니다. 그라가스를 상대하는 입장에서 골머리를 앓게 하는 원인으로, 어떤 역할이라도 평타 이상은 치는 챔피언이 그라가스입니다.​

초중반 극심한 마본인 부족의 탑글라거스가 드렁업 이후 좀처럼 본인이 오지 않게 된 이유다.부역군이 마법사인 만큼 스킬 의존도가 높은 그라거스라서 오르간이 본인 오기 전까지는 초반에 Q를 난사하면 마본이나 바로 바닥납니다. 해결책으로서 도랑링을 가산하고 버티면 단점이 상쇄됬지만 7. 하나 2앞으로 이 비결은 닫히고 말았어요. 정글은 블루도 1,2회 먹을 수 있고 부적 스타트를 하면 어떻게든 버틸 수 있다. 서포터 그라거스가 탕사포트다에도 고대 유물 방패 대신 주문도둑의 검을 선택하는 이유다.생각대로 빈약한 하나데하나 화력 있는 곳에 본인은 무난한 궁합을 가졌지만, 그렇다고 상대가 정 내용 심각한 초반의 약체는 아닌 이상, 그라거스가 상대 라이너를 솔로킬로로 밀어 누르는, 본인의 상대 정글러를 기습하는 카운터 정글에 능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초식 정글러들보다는 낫지만, 내용입니다.매우 높은 궁극기 의존도 및 사용 난이도 녹백형 스킬이 대부분 그렇듯이 잘 쓰면 영웅이 되고 못 쓰면 역적이 됩니다. 특히, 그라가스 궁전은 프로 선수조차, 누마미야가 많아 본인들이 오는 편이라, 제대로 사용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더욱이 문제점은, 궁극기가 빠진 그라가스는, 잘 약간 단단한 고기의 방패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궁극기의 사용은 항상 신중해야 한다.예대가 길어질수록 子供된 딜링과 탱킹 퓨어 탱커로 사용하면 다른 탱커인 정글러에 비해 탱이 뒷걸음질치고 딜탄으로서도 다른 AP 딜턴에 비해 후반의 커리어력은 새벽이 적습니다. 즉, 몸통 때리기와 몸통 폭발의 유틸성을 고려해도 어느 정도 유통기한이 있는 챔피언이며, 분명히 초중반에 득을 얻지 못하면 존재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게이오대를 오래 끌어도 좋을 것 없습니다.​

그라거스가 상대하지 못하는 챔피언 야쿠자 같은 당연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블루저 챔피언(톱라인): 위의 단점 문단에서도 과인이지만, 그라거스의 하나: 능력은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 상대의 톱 챔피언이 능력치 깡패라면, 그라거스는 통을 던져 CS를 먹는 것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발끈해서 몸통 패치 스킬에 들어가면 처참한 처사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갈렌, 다리우스, 레넥톤, 하나시오이, 트란도르 등 그랩 챔피언(보텀 서포터) : 그라거스는 돌격 능력과 견제 능력을 동시에 갖고 있지만 몸이 그렇게 튼튼하지 않아 끌려가면 빈사 상태가 되어 삭제되기 쉽습니다. 그 과인마 몸통 박치기 스킬이 있는 상태에서 당겨졌을 때 도망칠 수 있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입니다만.노틸러스, 블리츠크랭크, 쓰레쉬, 파이크 등 그라가스보다 밀림이 빠르고 하나 대 하나 강한 챔피언(정글) : 그라거스가 밀림과 갱킹이 과잉은 아니지만 하나 대 하나 다이과인 정글링이 특히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상대 정글러가 첫 회부터 시야를 장악하고 카전을 통해 그라거스의 갱킹과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면 그라거스의 입지는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니다리, 렉사이, 올라프 등 그라거스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의 의존도가 매우 높은 챔피언: 동체 패치 스킬로 쉽게 받아칠 수 있습니다.라칸, 레오과인, 리신, 바이, 아리스타 등 이동 스킬이 없는 챔피언: 보통 스토리하는 투보기 챔피언은 갱들에 약하기 때문에 몸통 패치 스킬로 쉽게 깨물 수 있습니다.또한 궁극 스킬의 술통 폭발로 배달하는 것도 부다소리가 줄어 듭니다.발스, 아이쉬, 카시오페아, 제라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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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경우 핵심 룬은 주로 지배를 선택하고, 그중에서도 갱속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포식자 자신의 CC 연계로 상대방에게 폭딜을 내기 위한 감전으로 나に分か니다.탑의 경우, 탱킹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여진이 자신의 화력을 보충하기 위한 신비로운 유성을 올리는 경우가 보이며, 자신의 정글에 비해 픽률이 매우 아침이라 잘 보이는 편은 아닙니다.딜탄/탱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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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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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의 폭이 아주 넓어요. 이는 극질/지르탄/극탄 모두 가능한 챔피언이기 때문입니다.​

시작 어린이 아이템 사냥꾼의 부적란 반지 / 부패물약 라인글래거스일 경우에 사용한다.

정글 어린이 아이템 마법 부여: 룬의 메아리 딜탄이 본인의 AP극 딜트리에입니다.마법부여: 재의 거인, 극탄트리에서 사용합니다.

핵심 아이템(탱커, 딜탄빌드) 언 건틀릿 마본인과 쿨함, 주문검에 CC기술까지 어느 것이냐 하본이다. 빠질 수 없는 글라가스 핵심 아이템. 방어력도 뛰어나고 어느 정도의 탱키함도 제공합니다.망자의 갑옷 체력과 방어력, 기동성을 제공합니다. 추가 데미지도 기본 공격을 받기 쉬운 그라거스에 적합합니다.정령의 형상 패시브 체력 회복 효과와 시그디지가 있어 쿨함까지 적당량 향상시켜 줍니다.

핵심 아이템(극딜 빌드) 몰레로노미콘 코스트 대비 최상급의 마관 아이템입니다. 스노우 볼을 빨리 굴리는 극딜글라거스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마법사의 신발 초반 파괴력 때문에 AP그라거스는 방어화보다 마관화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공격 어린이 템존야의 모래시계 물리 딜러의 카운터에서 무적기의 하자 장면을 추가합니다. 근접 이니시를 자주 여는 글라거스가 극질을 마스크에 녹기 쉽지만, 그런 위험을 줄여줍니다.밴시의 커튼 존야와 비슷한 이유로 AP 딜러 대책 겸 방어용으로 사용합니다.라바돈의 대나무 소리 모자 AP 딜러의 꽃이긴 하지만 가난한 정글러에게 댁은 비싸군요. 3핵심 다음에 나, 고려하시는 분 이프니다니다.리치베인 주문검이 사용하기 쉬울 정도로 자신 있는 어린이 아이템은 아닙니다. 다만 바른 메일-모렐 러-존아 3빌드의 효율이 더욱 높고 많이 쓰이지 않는 분입니다.

방어 아이템인 탱커빌드의 경우 핵심 아이템이기도 하다.심연의 가면 / 적응형 투구 / 헤르메스의 발소리 대 AP 탄템입니다.심연의 가면의 경우는 마법 저항력을 깎는 효과가 있어, 마법사 그라가스에 있어서 뜻밖의 피해 상승 효과가 있습니다.가시 갑옷 / 란두인의 예언 / 닌자의 신발 대 AD 탄템. 특히 쵸크우오은질이 많이 컸을 때 좋습니다. ​고 1달러 가프옷 ​ 강 솔라리 펜던트/기사의 맹세 원거리 딜러가 비쌌을 때 자신-암살자용으로 사용할 수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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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비중이 높은 정글러나 라인글라거스에 비해 서브탄과 아군 보호에 집중하고 있는 서포트그라거스는 주로 결의를 선택한다. 여진의 순간 방어력, 마법 저항력의 증가로 라인전 딜 교환으로 이득을 볼 수 있으며, 후반에도 서브탄 역할을 일정 정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영감 쪽 우주적 통찰력의 최, 쿠르 껌 5퍼센트의 증가는 몸통 박치기의 쿠르 껌 효율이 그에은츄은어 선택율이 높습니다. e가 수영장 차원에서 박치기에 성공한 경우, 쿠르 껌 40%상태에서 크루는 4.2초지만 45%상태에서는 3.6초임. 절대치가 5%P에 불과하지만 실질적인 쿨감웅 17%정도의 차이가 있으므로 추가 쿠르 껌 5%는 꼭 찍어 주도록 합시다. 구라 카스에 중요한 점멸 쿨감도 조금 낮출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에 1이기 때문입니다. 간 혹은 견제 위주로 마법을 가지고, 마나 순환 팔찌/주문의 작렬을 택하거나 공격적이면 지배를 들어올려 돌발적인 한 격/끈질긴 사냥꾼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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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쪽 어린이 아이템보다는 전통적인 서폿 어린이 아이템 형식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 아이템을 재빠르게 맞추는 것보다 쿨감이 중요한데, e 스킬 적중 시 쿨타이더 감소 효과로 쿨감의 효율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빙하의 커튼, 명석함의 아이 오면 가 장화, 빙아, 죠무화속에 쿠르 껌 40%를 할당되어 5퍼센트는 룬에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요.

시작 아이템인 주문 도둑의 검은 나쁘지 않고 소모가 매우 커서 쿨함 확보에 주로 갑니다. 상위 아이템의 아르 sound송곳니부터 쿠르 껌 10%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대 유물의 방패 계열보다 쿠르 껌의 확보가 빠릅니다. 고대 동전 계열 역시 쿨함을 제공하긴 하지만 고대 동전 계열은 딜 교환으로 상대적으로 손해입니다. 근접 챔피언이지만, q 스킬 라인전에서 작은 견제로 골드를 수급할 수 있습니다.고대유물의 방패 견제가 어려울 정도로 상대가 공격적인 조합일 경우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나부나와 쿨함이 매우 중요한 그라가스 서포터에는 선택률이 아침 편입니다.

중요 아이템 수호자 유물 서포터의 자신감과 이드를 제공하는 아이템입니다. 이제 오른 소리가에서 쿠루 껌 하나 0%가 제공되기 때문에 다른 쿨감템이 내 코어 시스템을 천천히 대비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습니다.지크의 융합된 타시에 사용하는 그라거스의 궁극적인 기술에 의해 발동되어 원질 딜을 상당히 상승시킵니다. 빙하의 커튼 상위 아이템이 원화 딜 강화 효과를 때문에 대부분이 하나~2코어로 선택합니다.강철의 솔라리펜던트 쿨함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원거리에서 원딜이 위협될 경우 아군의 보호를 돕는 아이템입니다. 그라거스의 경우 짧은 쿨타임 니더 배치기로 근접전에서는 아군 보호에 효과적이지만 원거리에서 방출되는 공격에는 보호가 다소 어려우므로 이 아이템을 선택하여 그 부분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역시 서포터 아이템 중에서도 상당히 많이 제공하기 때문에 적ap이 커진 경우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명석함의 아 이오니아 장화 쿠르 껌이 핵심인 구라 카스에 빨리 쿨감울 줄 수 있고, 돈이 부족하던 서포터에 다른 신발보다 저렴한 가격 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역시 배치기-점멸 같은 기습 이니시가 중요한 그라거스에 깜빡이는 쿨함의 혜택도 이 신발이 트렌드를 누리는 이유이기도 하죠.

기타 유아템 기사의 맹세 어떻게든 점화석 상위템으로 가겠습니다. 아군의 보호 능력 이쟈싱 전투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은 아니지만 팬들이 가는데 마땅한 점화 자리의 상위 아이템이 없어서 3~4코어 정도로 잘 고른 편입니다.​, 얼어붙은 심장 상대의 ad의 비율이 노프고 나, 다른 유아 시스템을 선택하고 쿠르 껌이 부족하고 20퍼센트의 쿨감울 노릴 경우 이 유아 시스템을 선택하는 것입니다.기동력 장화로밍 능력을 극대화 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헤르메스의 발소리, 닌자의 신발 상대편 조합의 ad/ap비중이 극단적이고 자신의 cc가 강력한 경우 유아오니아 장화의 쿨함을 버리고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라 1라이의 수정 홀 구라 카스는 W를 제외한 자신 먼 스킬이 상대로 CC를 걸기 위해서 슬로우 옵션이 필요 없슴니다.공격력/공격 속도 아이템"그래 가스"이 납작이 중요한 챔피언이 있지만 하ー봉인 평타가 대부분의 빅딜을 차지하는 챔피언이 아닙니다.​

그라가스의 기본라인인 정글입니다. 리신이 본인의 엘리스처럼 위험도 크지 않은 거의 단점이 없는 무난한 픽으로 평가되며, QWE 스킬의 구성상 정글링의 속도도 빠르고 패시브와 W 덕분에 유지력도 매우 좋습니다. E의 존재에 의해서 갱킹력도 지탱되어 궁극기 덕분에 한 타의 공헌도도 발군할 것이다. 대부분 초반에 여기저기서 움직이기 쉽고 갱킹의 화력 때문에 퓨어 탱커보다는 AP 아이템을 섞어 딜턴으로 운용하는 편입니다. 물론, 회화 거인등의 탄템이 부풀어 오르는 메타라면 마다하지 않고 극탄으로도 사용됩니다. 굳이 단점이 있다면 템이 자신 올수록 디루이도우은텡이으로도 부족한 편이라 후반에 비교적 힘이 빠지고 1대 1자체는 그리 위협적이지 않아서 상대가 적지 않으면 카쵸은웅 어렵네요.​

20일 7 MSI에 C9의 스무디가 조커의 카드로 꺼내는 등 원래는 그라 쿠스의 장인들이 왜 맛 보고 라인 이옷우 자신, 시즌 8이 되어 쵸은이에키, 오히려 그라 쿠스의 주 포지션으로 떠오릈 슴니다.(서포터의 비율이 50%에 육박할께. 정글은 35%, 탑이 0%)​, 대한민국 해설진들은 레오 자신의 상위 호환성에서 괜찮은 카드라고 평가해 슴니다. E에 진입해 폭딜을 꽂는 콘셉트가 겹치는데, 그래거스가 더 쉽게 맞출 수 있고 Q 덕분에 원거리 서포터들과 대등한 견제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위 영상에서도 알 수 있듯이 라이프 선수는 배치기클 타이더 감소를 이용한 무한 배치이므로 소규모 교전 및 헌터에서도 엄청난 위력을 보이는 챔피언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시도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설명을 하자면, 룬과 특성은 탱킹 중심입니다. 특성은 여진을 찍으면 몸싸움과 궁극기를 쓸때마다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이 매우 자신있게 올라가서 버티기 쉽습니다. 또한 핵심 아이템은 무조건 쿨함 중심으로 업로드하고 스킬도 E선마를 하면 무한히 배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인전에서는 거리가 자신감이 올 때마다 술 마시고 배치기-평타로 견제해주면 됩니다. 여진덕분에 튼튼해지니까 나는 별로 아프지 않은데 상대는 매우 아프게 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배치기와 술통으로 견제하면서 킬각이 자신을 되찾아야 한다면 정세에 따라 w를 가장 먼저 쓰거나 아니면 그냥 e점멸+r 콤보로 상대를 배달시키면 약간 거의 필킬이다. 기존에는 활이 폭발할 때 가끔 던진 거리에 비례했기 때문에 초근접 활을 사용하면 약간 즉발 수준으로 폭발하여 e점멸+W평타+R배달콤보를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대처하기 어려웠는데, 그 프로에 의해 거리에 관계없이 술통이 바닥에 떨어질 때 가끔 동일해져 목하 평타를 섞으려다가 상대방이 점멸을 연타하면 그대로 방생궁이 되어 버립니다. 평타를 섞거나 예상하고 배치한 후 바로 궁을 써주면 스턴 중간중으로 배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강인함에 따라 스턴이 더 빨리 풀릴지도 모릅니다.) 한 타 때는 원딜에 달라붙는 암살자 자신의 탱커들을 궁에서 지켜주거나 상대방의 원딜을 들으면 됩니다. 라인의 전상성은 기존의 탱커형 지원과 맨 자신도 마주보고 있지 않아 괜찮습니다. 견제형 서포트를 상대로는 평소에는 고통 받지만, 최상급의 갱 호응과 풀피리어의 대응에서는 강력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견제형 서포트는 몸이 약하기 때문에 초반에 득을 보면 그 뒤로는 압도하지만 득을 보지 못하면 고통만 받게 되죠.​

20일 7스프링 향후 핫한 라인. 톱그래거스는 굳이 화력을 올리고 난타전을 벌일 필요성이 moning에서 퓨어 탱커로 운용할 것이다. 일찌기 AP미드에서 사용하던 시절에도 나쁘지는 않은 말이지만, 근접 챔프치고는 라인전의 궁합을 거의 타지 않고, 패시브하고 키프력도 좋고, W로 라인을 자주 누르는 편이므로 스플릿 푸시 운영에도 유리한 것이 장점입니다"단점은 퓨어 탱커치고는 가리오 나쁘지 않고, 마오카이와 같은 하드 탱킹은 어렵고, 궁극기의 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정글 글래거스도 궁극기 의존도가 높지만 궁극기가 빗나가지 않더라도 갱킹을 잘 해서 다른 라이 당신을 잘 기르면 버스라도 타볼 수 있는 것과 달리 탑글래거스는 자신이 더 궁극기각을 잘 살펴야 한 타에서 활약할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미드라이 당신으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근접 챔피언이기는 하지만 Q로 어느 정도 상대 미드에 견제할 수 있고, E와 활 때문에 로밍과 갱 호응도 좋습니다. 리워크가 되고 나서는 피즈 자신, 카타리자 자신과 같은 근접 챔피언들에게 라인전에서 매우 강해졌습니다. 웬만한 미드챔피언보다 체력이 좋아 기대와 달리 라인으로 버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순간 폭딜과 CC기가 어느 라인보다 심하게 난무하는 미드에서는 그라거스의 장점 대부분이 퇴색할 수밖에 없다는 게 문제점입니다. 리워크 다음엔 그라거스가 패시브에서 미드에서 버틸 수 없게 되고, 원거리에서 폭딜을 결정하는 챔피언들을 만나면 그라거스는 고전해야 합니다. 게다가 탑이 자신의 정글러를 사용할 때보다 템의 효율이 매우 떨어지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라거스 스킬은 자신처럼 칸뎀은 測을 수 있지만, 계수는 전에 비해 매우 낮아졌기 때문에 AP누커처럼 AP만 업로드하면 효율이 나빠져 리언드리의 고통, 공허의 지팡이 같은 마관 아이템 위주로 세팅해야 합니다. 게다가 그라가스를 이렇게 쓰면 가뜩이나 만만치 않았던 궁극기의 의존도가 다른 라인보다 더 심하게 치솟는다는 것도 고민거리죠. 여러 가지로 말파이트를 미드AP로 운영했을 때와 같은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 자신, 위안인 점은, AP멀파이트는 궁극기의 다음의 콤보가 적에게 제대로 들어가지 않으면 다음의 존재감이 증발해 버리지만, 미드그래거스의 경우는 그러한 부담이 그만큼 적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라가스를 굳이 미드AP로 쓰고 싶다면 상대방의 미드챔피언 픽을 보고 나중에 픽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처럼 극딜 AP로 간다고 해도 캐리력이 보장되는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므로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승률의 고난이도 챔피언.술통 굴리기로 견제하긴 하지만, 사거리가 짧고 굴리는 속도가 느려 충전을 하지 않으면 데미지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탱킹도 상대의 포커싱을 정면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다소 빈약할 것이다. 카르발라 태자의 신분 특성상 마방 템피드백이 빨라지고 만족할 수 있는 데미지를 입으려면 qwer를 전체 제대로 박는 데 성공하든 실패하든 상대의 한가운데 들어간 뒤 상황이 매우 나쁘고 위험이 큽니다. 그러므로 딜이 자신만만한 한쪽에 중점을 두어야 하며, 그라거스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살릴 필요가 있습니다." AP 아이템과 탠템을 적절히 분배하고 구매자 스스로 AP와 탱킹 옵션이 함께 들어있는 어린이 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 영겁의 지팡이 등)을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팀의 조합이 좋다면 핵주 통 그라가스를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루덴, 모렐, 라바돈을 올리고, 룬에게는 수확, 궁극의 사냥꾼, 침착합니다. 이후면 당내 수준 이하에는 궁극기진이 60초 이하로 줄고 마침 날릴 수 있습니다. 싸움을 붙이면, W배치+플QR로 광역 딜을 넣어 산화하면 일인분이었다. 컨트롤에 자신이 있으면 리치베인을 올려도 상관 없습니다.술통을 굴리는 경우에는 깔아두면 상대방이 의식적으로 그 지역을 피하게 됩니다. 이 점을 이용해 상대방의 이동을 제약한다. 카르발라다의 자연락은 지형이 좁고 각종 논타겟 스킬이 난무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도주 경로 또는 진입 예상 경로에 깔아두면 상대방은 어쩔 수 없이 해당 지역을 밟게 되어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포탑철 지렁이에 상대 포탑 가까이 깔아두면 공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그라거스는 과인이 캐리를 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캐리를 막는 안티캐리의 생각이 강할 것이다. 동체 때리기로 상대의 위협이 되는 블루저를 물리치고 술통 폭발을 적절히 사용해 상대의 딜로스를 만들어, 탄라인을 고립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