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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워치 환상의 겨울나쁘지않아라 스킨 리뷰 & 예티 포획 공략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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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없이 오버워치만큼 혜택이 있을까? 한번 구입하면 평생 플레이할 수 있는 패키지 게임이다.그러나, 매회 갱신을 실시해, 유저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번에 환상의 겨울본인 라 업데이트를 하면서 공포의 예티 포획작전과 살벌한 눈싸움 난동이 추가돼 즐거운 비명이 절로 터져 나왔다. 요기에 올해 새롭게 스킨이 유출돼 화룡점정을 찍었는데 최근 들어 예티를 잘 잡는 공략법과 스킨에 대해 알아보자."


    이번에 추가된 예티 사냥꾼은 5명의 사용자가(메이, 한 사용자가 윈스턴이 되어 숨바꼭질 형태의 난동입니다. 오버워치에 가장 최근까지 많은 난투를 펼쳤지만 역대급에서 가장 재미있고 신선하지 않았던 것 같다. 게이다 특유의 무시무시한 분위기가 오싹오싹한 겨울을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라고 소견을 하시고 예티를 처치하는 다양한 공략법들이 앞으로 과민해질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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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단게이더를 시작하기 전 메이 역시 윈스턴을 희망할 수 있지만 윈스턴 트렌드가 단연 좋다. 하지만 메이로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는 것. 예티가 중앙에 있는 고기를 먹지 못하도록 덫을 놓는 것이 중요하다. 트랩은 메이의 궁극적인 기술로 쓸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팀원들과의 호흡이 중요하다. 그래서 덫을 규칙적으로 배열해 설치하면 윈스턴은 고기 근처에도 접근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결스토리 이렇게 외계를 누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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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덫을 잘못 놓은 본인 예티의 행동을 놓친다면 고기를 죽인 윈스턴은 무지한 괴수로 변하고 만다. 그러면 화면 중앙에 살고 싶으면 도망가라는 메시지가 등장! 소리의 악도 무섭게 변하면서 공포의 분위기를 내지만 윈스턴이 폭주할 때는 제약적이기 때문에 자주 도망다니며 기회를 엿보는 것이 좋다. 윈스턴이 폭주하면 빙결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메이의 공격은 큰 의의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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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윈스턴이 고기를 먹기 전, 주변에 덫을 잘 설치하는 것이 첫번째 공략 포인트이며, 후 선우는 윈스턴 담배 방에 가두는 것이었다 메이의 E스킬을 이용해 벽을 만들고 윈스턴이 점프할 수 없는 공간에 가둔 뒤 얼려 더 뜨겁게 두드리면 체력을 깎는다. 어차피 윈스턴은 고기를 먹지 않으면 광포화할 수 없기 때문에 결미에는 측면에서 돌아 중앙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이 점을 잘 파악하고 팀원과 단결 칠로윈스통을 E기술로 봉쇄할 것이 2번째 공략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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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윈스턴은 광폭화 상태는 아니더라도 오버워치 고유의 기술인 보호막을 사용해 메이의 공격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메이는 근접해 얼리는 기술을 사용하면 된다. 윈스턴이 강력하게 저항한다면 얼음 보호막을 사용해 체력을 회복하자. 윈스턴은 혼자, 메이는 5명이라는 수적 우위를 가지고 가면 분리한 것은 윈스턴이었다 처음에는 윈스턴이 월등히 유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과도한 고기를 먹이지 못하도록 막고, 광포화 할 때 도망 다니면 메이가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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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환상의 겨울, 정부 행사를 통해서 6 vs 6메이의 눈싸움 대작전 난동도 공개됐다. 기존 메이란은 좀 다른 기술을 사용해 색다른 느낌이 들었지만 단 한 방만 장전해 원샷 원킬을 내야 하는 독특한 모드였다. 평소 에이다이 어느 정도도 할지 테스트하기 쉬운 모드라고 생각되며, 귀여운 메이가 12명도 나오다니 어느 정도 행복한지 알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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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방에 사망하기 때문에 모두 신중한 모습이다. 하지만 메이의 포효와 곡사포 형식의 무기로 멀리서 맞추는 유저도 있어. (...) 하지만, 당신,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것이 차례차례로 쏘면서, 게이지를 충전시키지 않으면 후반에 궁극기를 사용할 수 없어. 주위에 자세히 보면 산더미처럼 많은데 여기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재장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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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눈더미가 랜덤하게 발생한다는 것. 항상 고정된 위치에서 리젠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명 좀버하는 공략법은 통하지 않는다. 이번 오버워치 환상의 국가 난투극들은 변칙적인 플레이가 많아 매번 새롭게 감정으로 플레이하게 되는 것 같다. 눈더미를 찾아 충전할 때 얼마나 가슴이 뛰는지 모른다. 무심코 충전시간도 길고 조마조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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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게요에 접속하면 겨울 와인라 전리품 상자를 얻을 수 있고, 난투극에서 승리하면 각각 겨울 와인라 전리품 상자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여기서 새로운 스킨을 얻을 수 있을거야. 위도우메이커인 바이아이슬론, 아이쉬의 겨울, 잘리야의 스노보더 등 개성 넘치는 스킨이 많이 추가돼 상자를 여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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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대비 훌륭한 퀄리티를 보여주는 스킨도 있었지만(필자의 주관적인 소견), 솜브라의 서리, 리퍼의 오싹함은 겨울에 잘 어울리는 스킨인 동시에 추위가 느껴지는 것 같아 정스토리 심정이 됐다. 스킨샵에서 나쁘지 않으면 과금을 해서라도 살 생각이었다. 리퍼의 오싹오싹한 스킨을 장착하고 플레이하면 상대팀에서 전 스토리가 오싹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웃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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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오버워치를 뛰면서 괜찮은 영웅이 있다면 이번 겨울 한정판 스킨을 노려보자. 고퀄리티 스킨부터 개성 넘치는 스킨까지 아주 풍성한 모습이다. 맥클레이의 스크루, 한조의 캐주얼은 초고퀄리티로 구현돼 평생 소장각으로 소견된다. 정크랫의 비치랫은 한겨울 수영복 복장으로 반전의 매력이 돋보이는 듯하다. 그래서 하이라이트 연출, 필링포현도 새롭게 등장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링크)를 참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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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로 유행가가 많은 맵인 검은 숲 블리자드 월드 왕의 길 하본인 마을이 겨울옷을 곱게 입었다. 경쟁전을 플레이하면서 1회씩 경치를 만끽하고 보길 바라며 새로 추가된 난동도 매우 재미 있는 것으로써 부모들과 함께 블리자드 pc방에서 즐기고 보면 좋을 것이다. 매번 이렇게 새롭게 업데이트하여 사용자에게 큰 기쁨을 주는 혜자경다 오버워치! 최근 공)도 코리아 시즌 3가 진행되고 있지만 지난 시즌 우승 팀인 로덱우에이, 준우승 팀인 o2의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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