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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1첫째 아기 편도 염증(인후염)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20:35

    moning에 이마에 열이 있는 것 같았지만, 공의 손발은 차갑고 잘 놀고, 어떻게든 흘러갔습니다.셀카 따님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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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가 되자 평소 보다 다른 행동 그대로(모유)라고 말하고 안아 달라고 놀고 갑자기 울코욜은 37도.업고 서서 식사할 해결하려는 아가 발로 ㅠ 지고 치우자 본인도 힘들고 짊어지고 있는 아이도 너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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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이 되면 금액도 따뜻하고 얼굴 목도 따뜻하고 체온을 재면 38.7도 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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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어린이, 소아과 전화하면 20시 30분까지 접수와 하네요.집 앞으로 다가가는 남편과 함께 병원으로 가는 편도가 심하게 부었다고 염증을 일으켰다는 것입니다.31칸은 열이 오른다고 약 먹고 한 때 로이에게 나쁜 안 된다 효과가 있지만 4가끔 후 39번이 지나면 다시 약을 먹이고(해열제는 4가끔 간격으로 먹여야 한다)또 4가끔면, 약.39도를 넘어 밤에 응급실 가도 해열제를 먹이고 물수건으로 닥모프시메우눙고쯔 밖에 할 일이 없다고 집에서 하고 아침에 병원에 오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뭐 1동안 열이 내리지 않으면 이것 저것 검사를 실시합니다는~39도 이하 1시는 표준 눕히고 이름 1아침에 먹이면 된답니다.약의 처방은 21치따뜻한 물수건으로 닥모프시 간신히 39도 이상 1시만 하다고 하네요.아가씨들이 싫어해서.옷을 얇게 입고 아침에 코에서 피떡이 보였는데, 이틀 전에 코딱지를 벗기고 남편과 난리를 쳐서 병원에서도 코 속에 상처가 보인다고, 바로 그날 심해졌어요.하지만, 남편의 독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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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진료비가 2800원인지도 모릅니다.약값은 하나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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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고 폰 사러 갔을 때, 수락 프라자 약사가 불친절하고 이번에는 수락하지만 00세 약파 있는 상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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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간 김에 2번째의 영애 검진도 신청을 해왔습니다.설문 1장과 안내 메모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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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와서도 잘놀고 자고 잔소리하는데 아퍼서 그런지 울 sound처럼 촐랑촐랑 아프면 엄마가 고생한다던데...이번에도 빨리 나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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